김기웅 음악 Mnet 본부장이 Mnet 뮤직어워즈 ‘2017 MAMA’에서 공개될 그룹 아이오아이와 일본그룹 AKB48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를 소개했다.
김기웅 Mnet 본부장은 “AKB48은 10년 이상 일본 국민 아이돌로 활동하는 그룹으로, ‘프로듀스 101’과 같이 국민 투표로 멤버들을 뽑는 것에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충분히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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