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카운트다운' 갓세븐이 뉴이스트W와 함께 1위 후보를 올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갓세븐 멤버 잭슨의 이름 굴욕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바다는 "출연 전 잭슨이 나온다는 말에 tvN '삼시세끼'의 염소 잭슨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잭슨도 나온다고 하길래 의심 없이 '염소가 말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다는 "잭슨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제가 착각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19일 방송된 '엠 카운트다운'에는 태민, 하이라이트, 비투비 컴백무대와 JTBJ, 레인즈의 데뷔무대, 볼빨간 사춘기, 갓세븐, 다이아, 뉴이스트W, 업텐션, 에이프릴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엠 카운트다운' 1위는 뉴이스트W가 거머쥐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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