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반바지 OK."
토머스가 바로 디펜딩챔프다. 6일 끝난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서 4타 차 대승을 일궈내 신바람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회 타이틀방어와 함께 시즌 4승, 세계랭킹 1위 등극이라는 '세 마리 토끼 사냥'을 노리고 있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3년 만에 출사표를 던져 연습라운드부터 구름갤러리가 몰려들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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