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1월 미국 소매판매 추정전월비가 0.2%로 집계됐다.
한국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30분 미국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1월 미국 소매판매 추정전월비는 0.2%였다. 블룸버그 서베이가 예상한 0.0%를 웃돌았다.
같은 달 자동차를 제외한 추정전월비는 0.9%, 자동차 및 가스를 제외한 추정전월비는 1.2%였다. 각각 예상치 0.3%, 0.6%보다 높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