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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앱이 방탄의 인기를 따라잡지 못해"…브이앱, 이용자 몰려 접속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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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MTN 트위터 캡처

방탄소년단/사진=MTN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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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탄소년단의 브이앱(V앱)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한국 가수 최초로 참석해 R&B 상을 시상했다.

앞서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상으로 뽑히는 그래미 어워즈 참가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날 그래미 어워즈가 끝난 뒤 방탄소년단이 브이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그러나 많은 이용자들이 동시에 몰리면서 접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팬들은 “브이앱의 서버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따라잡을 수 없구나”, “브이앱, 유튜브...이제 방탄소년단을 감당할 서버가 없는 듯”, “브이앱 서버 강화 업데이트해 주세요”.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감당하려면 서버를 더 늘려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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