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2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첼시의 홈구장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번리의 애슐리 반스 위로 착지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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