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는 상하의를 모두 검정색으로 맞춰 입은 보야나 클스마노비치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모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야나 클스마노비치는 세르비아 출신 모델로 지난 2014년 '올해의 게스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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