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기무라 타쿠야가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991년 쟈니스 소속 그룹 SMAP으로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는 다양한 작품을 연기하며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로 올라섰다.
올해 47세인 기무라 타쿠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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