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칠레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에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저렇게 힐패스를 이용해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면 수비수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장면은 유럽의 축구게임 전문매체 풋헤드가 자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영상을 공유하며 1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체력이 정말 대단하다", "체력만 충전하면 이기겠던데", "슛이 없었던 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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