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의 아내이자 배우 조윤희의 셀카가 화제다.
게재된 사진 속 조윤희는 창밖에 비치는 도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는 생각에 잠긴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분위기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같이 예쁜...그림 같은 사람...” “누가 찍어줬어요??? 혹시 동건님??” “너무 예뻐요” “뷰가 일품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동건은 “조윤희가 직접 자신을 ‘베이비’라고 불러 달라고 했다. 직접 부르지는 못해서 휴대폰에 저장만 해놨다”며 “실제로는 ‘유니짜장’이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윤희는 이동건을 ‘동고라니’라고 부른다고 답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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