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잠을 못 자 부은 얼굴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향해 미안함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 쪽에 한쪽 발을 얹고 있는 강아지와 얼굴의 반쪽만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임수향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부은 얼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임수향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즘 강남미인 잘 보고 있어요", "언니 아프지 마요", "드라마 너무 재밌음", "갈수록 연기가 늘어 보기 좋아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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