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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돋보기] 너는 누구니?타르텍스 크레미소 스프레드

최종수정 2018.08.27 13:54 기사입력 2018.06.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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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기도 전에 패키지에 시선이 가니 역시 ‘예쁘다’는 어느 영역에서나 통하나 보다. ‘예쁘다’로 시선을 받았으니 어떤 맛으로 감동시킬지 기대해 본다.

타르텍스 크레미소 스프레드가 주인공이다. 타르텍스(Tartex)는 프랑스어로 tartiner(spread)와 exquis(excellent)의 합성어로, 스프레드 제품들이다.

타르텍스는 독일 60년 전통의 스프레드 전문회사로 100여 가지 스프레드 제품을 생산하는데 인공 첨가제, 풍미 증진제,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엄선한 원료인 유기농, 친환경, 식물성 재료만 사용하는 베지테리안 유기농 스프레드 전문회사이다.

채소 스프레드? 우리 밥상에는 ?채소 스프레드가 익숙하지 않다. 빵을 주식으로 하는 식문화권에서는 잼과 함께 채소 스프레드도 일상적이다. 말랑말랑한 식빵에는 달콤한 잼을 고집하는 우리의 식문화로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재료이다. ?우리가 채소를 된장, 쌈장, 고추장에 콕콕 찍어 먹고 각종 채소에 싸 먹듯이 채소 스프레드는 빵에 발라 먹거나 샌드위치나 카나페 등을 만들 때 사용하고 생채소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육식 문화권인 유럽인들 중에는 최근 여러 가지 이유로 육식을 자제하는 베지테리안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채소 스프레드들을 선호하고 있다.

크레미소 아보카도
신선한 아보카도에 해바라기 씨앗과 오일, 신선한 채소, 약간의 고수, 강황, 쿠민 등의 허브를 첨가한 제품이다. 아보카도의 영양과 질감, 유럽 베지테리안이 선호하는 건강하고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크레미소 토마토 바질
신선한 토마토에 바질, 해바라기 씨앗과 오일, 신선한 채소, 엄선된 허브를 사용하여 토마토의 신선한 맛과 바질의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레미소 호박커리
신선한 호박에 커리, 해바라기 씨앗과 오일, 신선한 채소, 엄선된 허브를 사용하여 건강한 호박의 영양과 조화로운 커리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식재료에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스프레드라고 이름이 붙여졌지만 무치고, 버무리고, 찍어 먹는 건 먹는 사람 마음이지 않을까. 어떤 방법으로든 맛있게 먹었다면 성공인 듯하다.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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