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7일 오후 1시 노원 KT 중앙광장에서 열린 ‘노원 청소년 아티스트 장터’ 에 참석했다.
장터는 아두이노, VR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청소년 바리스타와 쇼콜라티에가 만든 커피와 초콜릿, 액세서리 등을 하는 판매하는 부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꾸며졌다.
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마켓을 열어 청소년 작품이 판매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스스로 운영 및 기획할 수 있는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해주기 위해 장터를 마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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