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0일 오후 5시 공릉동 경춘선숲길 화랑대역에 야외 무대에서 ‘경춘선숲길 철도공원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경춘선숲길 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의 아름다운 선형의 공원”이라며 “이번 가을음악회를 통해 경춘선 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성을 충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