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세트장 등을 활용해 테마파크로 꾸며놓은 선샤인랜드에 내ㆍ외국인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관련기관과 7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5개 기관은 드라마 주무대였던 선샤인랜드 내 선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김영희 관광공사 한류관광팀장은 "선샤인랜드가 한류와 병영문화가 접목된 충남지역의 새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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