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락전한국경제신문기자 별세, 장윤성AU그래픽스대표·인기노무법인지안 대표 형님상=2일 14시 30분 대구 효경G병원. 발인 4일 6시 053-746-9310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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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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