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에너지사업단에 초등학교 교감 70여명 방문…자유학기제·진로진학교육 체험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 10월 LH 대전에너지사업단과 대전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체결한 자유학기제·진로진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노인경 LH 대전에너지사업단장은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에서 자유로운 친환경에너지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H 대전에너지사업단을 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학습장으로 제공해 지역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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