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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황] 1만 6000달러 반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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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28일 비트코인이 현·선물 양 시장에서 반등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4분 현재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 1월 인도분 가격은 2.25% 상승한 1만 5280달러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서도 3.81% 오른 1만 525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낸 후 27일 오전 1만 6000달러대를 넘어섰던 비트코인 선물은 간밤 1만 5000달러대로 다시 미끄러졌다.

그러나 한국과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개장과 동시에 반등하자 이에 따라 비트코인도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

CBOE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기준지수인 제미니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은 1만 5435.64달러를, CME 기준지수인 비트코인 리얼타임 인덱스(BRTI)는 1만 5425.45를 나타내고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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