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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시아종묘, 국회 방미단 '남북 농업협력' 제안 '강세'

최종수정 2019.02.12 09:02 기사입력 2019.02.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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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시아종묘
가 강세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5당 지도부가 미 의회·행정부 관계자를 만나 남북 농업협력을 시작으로 한 대북지원 허용을 설득키로 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종묘는 9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0원(1.84%) 오른 1만1050원에 거래됐다.


방미단은 지난 10일부터 5박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다. 한미동맹에 대한 양국 의회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조 방안을 주로 논의한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에 따른 보상으로 대북제재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의원외교를 통해 대북지원을 공론화하고 남북 경협에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강원도가 남북교류 재개에 대비해 다양한 농업분야 교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박재복 강원도 농정국장은 지난 11일 "남북 농업교류를 통한 평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남북 농업교류 사업을 미리 발굴하고, 사업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인 ‘강원도 남북농업교류협의회’를 오는 25일께 꾸릴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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