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계는 지난해 7월 중견기업 업무가 산업부로 이관된 것을 계기로 중견기업 주간 신설을 건의했으며, 산업부도 이를 반영해 매월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지정하고 성장과 활력의 장을 마련키로 했다.
또 같은 날 중견기업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중견기업 Young CEO 포럼'과 강소 중견기업들의 채용박람회인 'Leading Korea, Job Festival'도 개최된다.
20일에는 중견기업의 세계적 기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중견기업 혁신 국제컨퍼런스'가, 21일에는 '중견기업 비즈니스 서밋'이, 23일에는 '월드클래스 프로덕트 쇼'가 개최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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