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해 '보유세 수준이 어떻다고 보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또 김 실장은 "부동산대책의 공급 면에서 3기 신도시의 추가발표는 12월에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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