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남측은 권준욱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등 3명, 북측은 김윤철 보건성 국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향후 구체적인 사항은 문서교환방식으로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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