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전(前) 부인이 악플러들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줄게. 내 아들 건드리면 절대 가만히 안 있을 거야. 내 전부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20일 한 매체는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부인과 이혼했으며 현재 아들은 아내가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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