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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진래 죽음에 “정권 꼭 잡아야 할 절실한 이유 생겼다”

최종수정 2019.05.27 10:28 기사입력 2019.05.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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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당, 이념도 동지애도 없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27일 조진래 전 의원의 죽음과 관련해 “이제 갈등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며 “정권을 꼭 잡아야 하는 절실한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전 의원이 2년 동안 당하는 것을 보면서 힘이 돼주지 못한 나의 무기력과 무능함이 참으로 한탄스러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수정당은 이념도 없고 동지애도 없고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 있을 뿐”이라며 “그래서 패션 우파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탄핵 때도 서로 자기만 살려고 우왕좌왕하다가 당한 것”이라며 “그래서 짓밟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고 내가 말한 일이 있다”며 “그것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곽상도 의원이 문다혜 사건을 폭로하고 반격을 당해도, 김성태 의원이 정치보복 수사를 당하고, 강효상의원이 굴욕 대미 외교를 폭로해 곤경에 처해도 당이 나서서 보호해 주지 않는 것은 한국 보수정당의 비겁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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