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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에치에프알, 2분기부터 5G 매출 반영…실적·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19.05.27 08:43 기사입력 2019.05.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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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화투자증권이 에치에프알 에 대해 올 2분기부터 5G 매출이 본격 반영되리라 전망했다.


이 증권사 최준영 연구원은 27일 에치에프알 분석 보고서를 통해 " 에치에프알 은 2분기부터 본격적인 5G 매출이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매출액 대비 매출원가가 큰 폭으로 증가한 부분도 긍정적인 수주 흐름의 근거"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성장성에 대한 확신은 강해지고 실적과 주가도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은 에치에프알 의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626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으로 예상했다. 에치에프알 의 올 1분기 매출액은 160억 원, 영업적자는 50억 원이다.


최 연구원은 "이를 반영한 상반기 매출액은 786억 원 수준이며, 당사가 기존에 예상했던 상반기 매출액 770억 원을 웃도는 수준"이라며 " 에치에프알 의 5G 사이클 수혜에 대한 방향성은 더욱 뚜렷해지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장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도 상향 조정했다. 최 연구원은 "한화투자증권은 에치에프알 의 올해 실적 추정치를 매출액 2120억 원(+57.1% y-y), 영업이익 247억 원(+760.9% y-y)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시장은 기대 이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국내 5G 투자 규모 및 속도를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며 "한화투자증권 역시 에치에프알 의 예상보다 빠른 수주 증가를 연간 실적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에치에프알 목표가를 기존보다 55% 상향한 3만1000원으로 조정했다. 최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의 이유는 하반기 진입이 가까워진 현시점부터는 2020년 해외 5G 투자 사이클로 인한 수혜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해 12개월 Forward EPS를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 에치에프알 은 과거 4G LTE 사이클 당시 Verizon, AT&T(미국), NTT도코모(일본)향 Fronthaul 장비 수주 레퍼런스가 있어 2020년 큰 성장이 기대된다"며 "일본의 5G 상용화 계획이 2020 도쿄 올림픽 이전이라는 점 역시 긍정적인 전망의 주 배경"이라고 짚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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