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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광진구공무원노조 상생 간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9.05.28 09:44 기사입력 2019.05.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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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4일 광진구 공무원 노조와 상생 위한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갖고 애로사항 등 청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과다하게 불필요한 자료 및 중복자료 요구 관행 개선해주세요" "인사청탁 등 이권개입 금지해주세요"


지난 24일 광진구의회(고양석 의장) 의장실에서 광진구 공무원노조(지부장 송기영) 임원진 6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나온 요청 사항이다.


이번 간담회는 28일 예정된 제2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구의회와 집행부 공무원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광진구의회-광진구공무원노조 상생 간담회 개최

광진구지부는 고양석 의장과 면담을 통해 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가 광진구의회에 바라는 요구사항을 전달, 광진구의회는 지부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광진구지부가 의회에 요구한 사항은 ▲과다하게 불필요한 자료 및 중복자료 요구 관행개선 ▲인사청탁 등 이권개입 금지 ▲공무원 권익향상 및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협조 당부 ▲광진구의회와 광진구지부의 상생을 위한 정기적 소통 등이다.


이에 고양석 의장은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이 구민에 대한 서비스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구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사기진작은 광진구민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공감, 앞으로 공무원노조와 상생을 위한 원활한 소통을 다짐하고 구의원과 공무원 직원 상호간 존중해 주는 풍토를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광진구의회는 28일부터 6월20일까지 24일간 제1차 정례회를 개최, 의회의 역할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이지만 광진구의회와 지부가 항시 소통의 채널을 통해 함께 고민하고 상생하려는 노력으로 원활한 소통을 다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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