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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 모집

최종수정 2019.05.22 10:02 기사입력 2019.05.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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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30일까지 접수…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 원칙

동대문구,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3일부터 30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올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4개월, △지역자원활용형 3개 사업 △지역기업연계형 1개 사업 △서민생활지원형 1개 사업 △지역공간개선형 2개 사업 등 7개 사업에서 총 24명을 모집한다.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동대문구민에 한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65세 이상 노령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만 근무가 가능하다.


1일 임금은 △6시간 근무 시 5만100원 △3시간 근무 시 2만5050원이며, 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 일자리센터에서 구직등록필증을 발급 받은 후 구직등록필증과 신분증 등을 구비하여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2127-4974)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이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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