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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축설계 선진화 이끌 차세대 건축가 육성 지원

최종수정 2019.05.20 12:54 기사입력 2019.05.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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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넥스트 프리츠커 프로젝트' 시행
해외 건축설계사무소 연수 시 체재비 등 지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선진화를 이끌 차세대 건축가를 육성하기 위해 ‘넥스트 프리츠커 프로젝트’(이하 NPP)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커츠상은 건축설계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건축상이다. 1979년부터 전세계 건축가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번 NPP사업의 참가 대상은 국내 및 해외 건축학과 졸업예정자나 졸업 후 3년 이내인 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지 3년 이내인 청년 건축사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29일부터 8월2일까지다. NPP사업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해외 유수 건축설계사무소나 연구기관 연수자로 확정을 받은 뒤 연수계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제출하면 1차로 서면에 이어 2차 심층면접을 거쳐 8월 중 약 30여명의 최종 연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연수기간은 3~12개월로 필요 시 연장할 수 있다. 연수자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비자 발급비, 사전교육비, 체재비 등을 1인당 3000만원 이내에서 실비나 정액으로 지원한다. 연수를 마친 참가자들은 연수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매년 우수 연수자를 선발해 시상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시행을 맡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손봉수 원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우리나라가 건축설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건축설계 선진화 이끌 차세대 건축가 육성 지원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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