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1일 오후 2시 구청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개최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소규모 구인기업을 초대해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자리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한다.
구는 구직활동서 제공, 3개월 취업 알선, 경력관리, 갈등상담 등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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