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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여행 비용 얼마나 들까?…머스크 "5억6000만원…돌아올 땐 공짜"

최종수정 2019.02.12 15:50 기사입력 2019.02.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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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 경영자. 사진=연합뉴스(AP)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 경영자. 사진=연합뉴스(AP)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인 일런 머스크는 화성 여행 비용이 50만달러(약 5억6000만원)이하일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적으로 여행객 규모에 달려있지만 난 화성까지 가는 비용이 50만달러(약 5억6290만원)이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선진국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 있는 집을 팔고 화성으로 이주한다면 티켓 가격은 충분히 더 떨어질 것"라며 "여행객 규모에 따라 10만달러(약 1억1200만원)이하로도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진 경제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에 있는 주택을 처분하고 화성으로 이주한다면 티켓 가격은 엄청나게 떨어질 것"라고 덧붙였다. 머스크가 밝힌 스페이스X의 화성여행 비용은 다른 민간 우주개발 기업인 버진 갤럭틱의 무중력 우주체험 비용이 20만 달러, 우주정거장까지 다녀오는 탐사여행 비용이 950만 달러로 책정된 것과 비교하면 무척 싼 편이라고 시넷은 설명했다.


스페이스X의 화성탐사 또는 화성여행 프로젝트는 아직 일정표조차 나오지 못한 상태다. 화성까지 여행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 지도 미지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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