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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 루푸스병 투병 고백…"두 달 간 입원, 현재 회복 중"

최종수정 2019.02.12 19:36 기사입력 2019.02.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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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희의 데일리'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준희의 데일리' 유튜브 채널 캡처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서 그림이나 글들을 올리며 활동하고 있는 평범한 17살 여고생이고, 배우 최진실님의 딸 최준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준희는 "두 달 동안 몸이 너무 안좋았다. 질병에 걸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연 뒤 "난치병 중에 '루푸스'라는 질병에 걸렸다.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해서 어제 퇴원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몸이 완전 퉁퉁 부어서 걸어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는데 체중이 약 2주 만에 갑자기 10kg이 늘었다"면서 "지금 제 모습은 예전과 달리 통통해지고 계속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할 만큼 턱살이 늘었다. 피부에도 반점이 올라오고 각질이 올라와서 상처 같이 흔적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거울을 볼때마다 자존감이 깎이고 '나는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도 완치가 아니라 회복 중인 상태라서 영상을 올려도 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병원에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 제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라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과 그림을 언급하며 "사실은 10달째 사랑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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