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롯데자이언츠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올해의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자이언츠는 2011년부터 8년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며, 연간 500여명의 정기후원자 모집, 계열사를 연계한 파트너십 기회 확대, 긴급구호 캠페인 참여 등에 힘을 보탰다.
또, 홈경기 시 연간 7회 유니세프데이를 운영하며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희망포인트를 적립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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