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씨쓰루 김희영 기자] 보이그룹 VAV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공개된 VAV의 싱글 ‘세뇨리따(Senorita)’ 뮤직비디오는 1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정열적인 라틴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는 한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와 VAV의 섹시한 모습이 인상적이며, 하이라이트와 B1A4, 뉴이스트 등과 작업한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연출을 도맡아 완성도까지 높였다.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VAV의 유럽 앙코르 투어 또한 연일 자체 최고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팬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희영 기자 hoo044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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