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서은우가 신현수, 한승연과 남다른 동료애를 자랑했다.
유경(한승연 분)의 엄마로 열연 중인 배우 이지하 역시 세 사람에게 몸을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서은우는 검은 목폴라에 브라운색 코트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이지적인 혜란의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극 중 차현오(신현수)를 좋아하는 예술재단 이사장의 딸 문혜란으로 출연 중인 서은우는 여덟밤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동안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채널A ‘열두밤’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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