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메시가 국가대표팀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디발라는 현재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상황도 전했다. 그는 "월드컵 이후 우리 대표팀은 메시의 부재를 대비하고 있다. 아직 아르헨티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그러나 젊은 선수들을 위해 많은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말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디발라가 주축이 된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누에스 모리의 헤딩골과 후반 38분 멕시코 브리주엘라의 자책골로 2-0의 승리를 거뒀다.
과연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복귀할지 궁금하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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