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오뎅국물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서울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진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 노점상 주인이 따뜻한 국물을 그릇에 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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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짜리 노예계약이 어디 있나"…하이브 '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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