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후 공영형 사립유치원인 홍제1동 소재 한양제일유치원(통일로25길 30)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사립이지만 국공립 못지않은 재정지원과 회계감사를 받는 모델로 한양제일유치원은 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사례로 꼽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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