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엠블호텔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서 답사를 위해 연단으로 오르고 있다. 오른쪽에서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이재명 경기도지사./고양=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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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원짜리 노예계약이 어디 있나"…하이브 '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