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섹트 바이 렉서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동차의 소통을 도모한다'는 테마로 기획된 브랜딩 체험 공간으로 도쿄, 두바이에 이어 세번째 오픈 장소를 뉴욕으로 택했다.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주변 커뮤니티와도 협업할 수 있도록 요리,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와 관련한 렉서스의 독자적인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와 렉서스 인터네셔널 사장은 "뉴욕은 모든 문화가 공존하는 코스모폴리탄으로 인터섹트 바이 렉서스의 세번째 지점으로 가장 어울리는 장소라 생각한다"며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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