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K2가 쉽고 재미있는 산의 매력을 공유하고 새로운 등산 문화를 전파하는 신개념 하이킹 프로그램 ‘어썸하이킹’ 홍콩편 트레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김형신 K2 마케팅팀장은 “다양한 아웃도어 문화 확대를 위한 체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홍콩편에 이어 일본 야마구치편 등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으므로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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