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 앞에서 열린 과거사법 재개정 촉구를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서 민간인 학살피해자들을 주모하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와 ‘사회적공론화미디어투쟁단’ 등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백비(白碑) 즉 무덤도 이름도 없는 원혼들을 위하여 과거사법 제개정 촉구를 위해 열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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