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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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각 2%, 6%, 2%가량 오르고 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2015년 회계처리 변경과정에서의 고의성을 인정하는 판단을 했지만 제약바이오 업종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란 여의도 증권가 분석대로다.
15일 오전 10시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5000원(2.40%) 오른 2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000원(6.39%) 오른 6만66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1000원(1.95%) 상승한 5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개장 전 보고서를 통해 "삼성바이오의 앞으로의 일정은 삼성바이오만의 문제이므로 전체 제약·바이오섹터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이번 증선위 결정이 업종 및 삼성바이오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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