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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선택한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 만석 달성! 추가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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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선택한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 사업설명회 만석 달성! 추가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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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겨울 극성수기를 앞두고 PC방 창업 열기가 매우 뜨겁다. 지난 12일(월)에 개최된 아이센스리그 PC방 사업설명회에 약 100팀이 넘는 예비 점주들이 신청으로 PC방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이와 같은 열기는 다가오는 겨울 성수기를 놓치지 않고 빠르고 안전하게 PC방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사업설명회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월은 학생들이 방학에 들어가 PC 사용 시간이 길어지고, 추운 날씨로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매출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겨울 성수기 내 안정적인 매출 달성을 이룰 경우, 봄과 여름까지도 단골확보, 상권에서의 입지 강화로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12월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빠르게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업설명회를 주목하고 있다. 11월 중에 창업상담부터 정보수집, 계약, 인테리어 공사까지 모든 절차가 진행되려면 관련 정보 수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창업절차와 노하우, 매출 극대화 비법 등을 무료로 전달되는 아이센스리그 PC방 사업설명회를 찾는 예비 점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A급 점포를 미리 선점해 예비 점주의 활동 지역에 맞게 연결해줘 빠른 창업이 가능한 점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다양한 PC방창업의 정보, 성공노하우를 지원하는 본사의 다양한 혜택에 대한 설명을 무료로 들을 수 있고, 참가자에게 PC방 창업 정보가 담긴 책자와 1:1 무료 상담권 등 풍성한 혜택도 선사된다. 또한 당일 계약을 진행한 점주에게는 2018 신규 인테리어인 ‘미드나잇’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과 ‘재창업보험’ 증서도 추가로 제공된다.

사업설명회의 인기가 폭주해 오는 11월 19일(월) 오후 2시에 본사에서 다시 한 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지만, 참가 문의가 끊이지 않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시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본사가 제공하는 제도와 혜택을 확인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찾는 예비 점주들이 급증하고 있고, 실제 당일 사업설명회 신청 수 및 방문 수가 200건을 넘긴 적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본사 관계자는 “12월 극성수기를 겨냥해 빠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이 사업설명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본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도와 혜택에 신뢰를 가져 당일 계약을 진행하는 예비 점주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극성수기를 놓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창업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 선정된 아이센스리그는 PC방 창업의 성공 파트너로 빠르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업계 최다인 7개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고, 인기 개그맨 박명수를 모델로 기용해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본사는 다양한 제도와 혜택으로 예비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고 있다. 가장 인기가 좋은 제도는 재창업보험제도다. PC방 가맹점들이 설정한 목표 매출을 6개월 내 달성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그 매장을 인수하는 제도로, 매장 인수 후에는 새로운 상권에 매장을 다시 오픈해 준다. 이외에도 금융권 은행 2곳과의 업무 체결, 투자원금보장제도 등 안정적인 창업을 도와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현재 11월 한정 ‘겨울 극성수기 맞이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계약자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커피레이크 8500 전좌석 제공, GTX 1060 3G 전좌석 무상제공, 16GB RAM 전좌석 무상제공, 가맹비 100% 면제, 무인정산기초도비용 지원, 쉐프앤클릭먹거리샵 무료 시공 등 18가지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업설명회 당일 계약을 진행할 경우 무려 20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예비 점주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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