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VR·3D프린터·드론 등을 활용한 창업 시제품 제작현장 등을 둘러보고 창업을 했거나 준비중인 학생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 주제는 '기술혁신형 창업 활성화'로 정부의 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과 성과에 대해 살펴본 후, 한국이 창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방향과 민간의 역할 등에 대해서 자유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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