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이 쏠린다.
'풍문쇼'가 방송한 내용에 따르면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 장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또한 뮤지컬 '무한동력', 드라마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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