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3일 오후 2시 논현2동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제4회 강남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구는 ‘1가구 1인 응급처치요원’ 양성을 목표로 매년 1만 여명의 구민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존중 안전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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