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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文대통령 국정 지지율, 소폭 상승 65%

최종수정 2018.10.12 10:37 기사입력 2018.10.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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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3%…자유한국당 11% 정의당 1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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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 65%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10~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한 65%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1%포인트 내린 25%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긍정평가 하는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42%) ▲외교 잘함(12%) 등이 꼽혔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경제·민생문제 해결부족(44%) ▲대북관계·친북성향(22%)이 지목됐다.

정당지지율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대비 5%포인트 내린 43%로 1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전주와 같은 11%로 2위를 유지했고, 정의당은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10%로 다시 두 자리수 지지율로 올라섰다. 바른미래당(8%), 민주평화당(1%)은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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