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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에이치엘비, 임상3상 막바지… 저평가 분석에 반등

최종수정 2018.10.12 09:17 기사입력 2018.10.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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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에이치엘비
가 장 초반 상승세다. 임상 3상이 막바지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만큼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이치엘비
는 전 거래일 대비 4.87%(4100원) 오른 8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병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당사는 지난 1일 리포트에서 위암 임상 3상이 95% 이상 진행되었다고 언급했는데, 최근 임상이 막바지에 오면서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어 지금쯤 거의 막바지에 도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며 “환자투여가 끝나는 이벤트도 주가에는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아직 한국의 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글로벌 신약을 개발해본 경험이 없으며, 글로벌 임상 3상에 성공해본 경험도 없다”며 “글로벌 신약이 실제 출시되는 시점에 한국 바이오의 가치는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에이치엘비
는 가장 먼저 글로벌 신약에 도전하는 한국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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