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아들 차정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미국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아들 차정민이 등장했다.
이날 차정민 군은 버스킹에 참여해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부르는 등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게서 물려 받은 끼를 발산하며 멤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신애라는 "아들이 절 닮아서 큰 건 자기가 다 정한다, 이 학교에 온 것도 본인이 다 알아보고 결정해서 어느 날 오디션을 통과해왔더라. 너무 잘했다고 축하해줬다"며 아들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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