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시성'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추석연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안시성'은 22일 관객 43만2955명(매출액 점유율 40.8%)을 모으며 1위를 유지했고 23일에는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 배우 손예진·현빈 주연의 '협상'은 17만2348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다. 총관객 수는 44만5374명으로 늘었다.
한국영화 대작들 사이에서 2위까지 올랐던 영화 '더 넌'은 전날 15만166명을 동원하며, 두 계단 아래인 4위로 밀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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